세자매

A Tale of Three Sisters, 2019

7.4 2019.01.01上映
터키,네덜란드,독일,그리스 독일 사람 드라마 108분
. 아나톨리아의 가난한 마을에 사는 세 자매에 대한 이야기다. 모두 부유한 집의 양녀로 입양되었지만 세 사람 모두 피치못할 사정으로 다시 아버지가 살고있는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. <프렌지>를 연출한, 터키 의 에민 알페르(Emin Alper)감독의 신작으로, 베를린 경쟁에 올랐던 작품이다.
(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)